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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기자는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셨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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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5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창조 첫째 날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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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한 손님을 만났소. 잠자리오. 무슨 잠자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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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한 손님을 만났소. 저 사진에서 보듯이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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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제일 씩씩한 놈은 옥수수라는 걸 앞에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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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교의 성경 본문은 로마서 7:15-25절이었소.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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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는 무엇이오? 단순히 없다는 뜻으로만은 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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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창세기 1장1절이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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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마지막 질문에 대답해야겠소. 악도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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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절 말씀이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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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농가의 두 평 크기의 텃밭에 심은 여러 모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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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수련회의 주제는 ‘창조와 종말’이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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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1년 6월25일이오. 1950년 6월25일에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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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당 농가에 들릴 때마다 하는 중요한 일이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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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개신교가 대부분 그러했듯이 신학의 대상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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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수요성경공부 강의 초안이오. 결론 부분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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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의 신앙이 그냥 인간에게서 우연히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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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농가의 흙이 나무나 채소를 키우기에는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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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언젠가 내가 ‘감나무’라고 헛소리를 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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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아는지 모르겠으나 노무현 정권 시절 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