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6
대구샘터교회 수요성경 공부 모임을 위한 강의 초안을 ...
2365
오늘은 하양 장날이었소. 오래 전에 한번 말한 것처럼...
2364
오늘 나는 단골 미장원에 갔었소. 지난 1월에 난생 처...
2363
오늘 그대는 어떻게 하루를 보냈소? 나는 하루종일 컴...
2362
나는 지난 6월7일에 한신교회 별세목회연구원에서 주...
2361
그대의 눈에는 주변 세계가 어떻게 보이오? 모든 게 ...
2360
아래는 오늘 수요 성경공부 모임에서 사용한 강의 초안...
2359
게르하르트(Paul Gerhardt)의 찬송가들 가운데서 “이것...
2358
신학의 대상, 곧 임마누엘의 역사와 이에 대한 성경의 ...
2357
신학자는 하나님을 선행하는 그 어떤 선험(Apriori)도 ...
2356
나무나 꽃의 이름을 꼭 알아야만 하는 거요? 나는 원...
2355
아래는 오늘 수요성경공부의 강의안이오. A4 한쪽 분량...
2354
내가 원당농가에 가서 글을 쓰거나 텃밭을 가꾸거나 ...
2353
사진 중간에 한 시 방향으로 올라온 줄기가 대나무 순...
2352
모종을 심는다고, 물을 준다고 난리를 피웠소. 기껏해...
2351
며칠 전 갑자기 새싹이 눈에 뜨였소. 얼마나 반가운지...
2350
신학의 대상이란 하나님의 행적과 말씀에 나타난 복음...
2349
오늘 수요일 성경공부 강의안을 붙이오. 2천5백년 전 ...
2348
신학적인 인식, 혹은 신앙의 지성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2347
-노무현 전(前) 대통령 2주기-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