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
그대는 금년 한 해도 지구라는 별에 두 발을 딛고 살...
2225
사람은 혼자서 살지는 못한다고 하오. 실제로 그럴 거...
2224
이제 2011년의 첫날이 시작되었소. 그대는 지금 몇 살...
2223
오늘은 한 해의 끝 날이오. 이렇게 한 해가 휙 지나갈...
2222
어제 말한 ‘전교인의 신학자화’를 어떻게 들으셨소? ...
2221
지난 월요일 ‘설교공부’ 대구 모임에서 강의하다가 불...
2220
오랜만에 박완서 소설가의 산문집을 읽고 있소이다. ...
2219
아래도 역시 칼 바르트의 글이오. 20세기 개신교 신학...
2218
아래는 칼 바르트의 글이오. 천천히 읽어보시오.(2010...
2217
오늘은 성탄절이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
2216
우리가 언제까지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는 거요? ...
2215
그대는 대림절 신앙에 대해서 신학적인 해명보다는 구...
2214
다시 대림절 이야기로 돌아가겠소. 대림절은 예수님의...
2213
대림절에 관해서 연재 글을 쓰다가 잠시 멈추게 되었...
2212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을 순전히 낱말 뜻으로만...
2211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초기 그리스도교를 오해하...
2210
지금이 대림절 절기라는 사실은 그대도 알고 있을 거...
2209
오늘은 이 연재 글의 마지막이오. 그대가 좀 지루해 ...
2208
소명에 대한 앞의 이야기를 보충하겠소. 소명은 하나...
2207
이명박 대통령께서 소망교회 장로라는 사실을 그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