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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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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오늘 하루 뭐 하며 지냈소? 공장에 나가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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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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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서울샘터교회를 방문한 어떤 분과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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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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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글에서 설교는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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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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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자로 알림판 메뉴에 올린 ‘설교공부모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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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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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기독교 잡지가 꽤 되오. 내가 그쪽으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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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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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집안 청소를 자주 하시오? 그리고 깨끗이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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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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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북한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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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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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응교 시인이 소개한 파블로 네루다의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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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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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대는 김응교 시인을 아시오? 나는 신학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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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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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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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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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자 조간 한겨레신문 2면 하단에 옥한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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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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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보수적인 사람이오, 아니면 진보적인 사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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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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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처럼 그대에게 영화 본 이야기를 했소.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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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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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오늘 추석 연휴 첫날에 어떻게 보내셨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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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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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교 “우리의 주인은 한 분이다!”에서 못 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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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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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교회에 다니오? 주일을 기다리는 쪽이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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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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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대에게 시 한편을 읽어주겠소. 백무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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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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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젊다면 죽음을 아직 실감하지 않을 거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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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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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에 천안함 사고에 대한 정부의 최종 조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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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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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을 정의로운 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