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습경보에도 불구하고 자네들이 성령강림절의 고요함...
2025
바르트는 종교비판을 시작한 최초의 신학자였다. 그러...
2024
‘무종교성’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 몇 마디 더 하...
2023
오늘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 되는 날이오. 어...
2022
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원인...
2021
어제의 글에서 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2020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주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019
그대의 인생은 앞으로 얼마나 남았소? 청춘이라면 나...
2018
그대는 오늘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이라는 ...
2017
교회는 사회를 위해서,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해서 존재...
2016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하오. 그대는 스승이 있으신지....
2015
오늘 나는 정기적으로 하는 청소기 돌리기를 했소이다...
2014
나는 한계에 처해서가 아니라 중심에서, 약함이 아니...
2013
종교적인 인간은 인간 인식이 막다른 골목에 부딪칠 ...
2012
중요한 질문은 비종교화의 세상에서 교회와 설교와 예...
2011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지난 5월3-7일에 중국을 ...
2010
끊임없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도대체 기독교가 ...
2009
불안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그것은 비겁으로 나타...
2008
자네는 내가 1939년에 미국에서 독일로 돌아오고, 그...
2007
자네는 적어도 한 통의 성탄절 편지를 받게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