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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름이 갔고 가을이 왔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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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영천은 요즘 가믐입니다. 장마철에도 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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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2014년의 반년이 지났습니다. 곧 금년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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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벌써 6월 예배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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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보통 가정의 달로 지키는 교회가 많습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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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느낌이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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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곧 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몇 번의 3월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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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MMS(Microsoft Media Ser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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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공부>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번에 출판되는 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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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칼 바르트의 <복음주의 신학 입문>을 강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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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혹한은 지난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 대나무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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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3월부터 서울샘터교회에서는 매월 첫째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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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거주하는 다비안들 중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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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4년이 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는 세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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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은 교회력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다음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