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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세대 분리를 넘어 세대 통합으로
정병선
Aug 06, 2011
3530
122
목사가 바쁜 건 죄다
9
정병선
Jul 20, 2011
5175
121
신앙의 강화를 넘어 신앙의 심화로
정병선
Jul 05, 2011
3905
120
거짓 영이 지배하는 예배
7
정병선
Jun 28, 2011
3935
119
동행
2
정병선
Jun 26, 2011
3218
118
오산의 카페 교회 이야기를 읽고
2
정병선
Jun 22, 2011
4559
117
삶에 대하여
8
정병선
Jun 18, 2011
3548
116
영적 소비자를 넘어 왕 같은 제사상으로
4
정병선
Jun 11, 2011
3772
115
인문학적 교양을 넘어 생명의 깊이로
4
정병선
Jun 04, 2011
3138
114
살았으나 죽은 교회(계3:1-6)
6
정병선
May 30, 2011
4553
113
구원의 방편을 넘어 하나님나라의 참여로
4
정병선
May 28, 2011
3103
112
발람의 가르침을 따른 교회(계2:12-17)
3
정병선
May 24, 2011
8151
111
개인의 장벽을 넘어 상생의 관계로
4
1
정병선
May 22, 2011
3110
110
2년 전 그날, 그리고 오늘
10
정병선
May 18, 2011
2998
109
미지근한 교회(계3:14-22)
6
정병선
May 12, 2011
4535
108
환원주의를 경계하라
4
정병선
May 08, 2011
4340
107
환난 가운데 있는 교회(계2:8-11)
9
정병선
May 07, 2011
3330
106
교회의 담을 넘어 일상의 영성으로
15
정병선
May 04, 2011
3738
105
성속 이분법을 넘어 영육의 통합으로
4
정병선
Apr 25, 2011
4127
104
사랑과 진리 사이의 긴장(계2:1-7, 18-29)
6
정병선
Apr 18, 2011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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