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환란시대 구원은?? [1]
예수님의 재림은?? [3]
텅빈설교, 꽉찬설교를 읽고....
못된 운전 태도 / 3월 7일
김기종씨의 주한 미대사 피습사건을 바라보며 [9]
비판의 기준 / 3월 6일
노무현의 외교가 그리워요... [2]
'나'를 넘어서야 / 3월 5일
저는 어린아이입니다 / 3월 4일
봄과 관련된 음악 모음 [4]
목사의 길 / 3월 3일
최후의 심판 / 2월 28일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를 읽고 난 ... [11]
설교자(4) / 2월 27일
하나님의 섭리 / 2월 26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