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찬송시를 몇 편 써봤습니다 [3]
새로 제작된 세월호 추모 스티커 [4]
사도행전 저자와 기록시기 [2]
'세월호 아픔' 단원고 졸업식 [3]
설교의 마무리 [2]
둘이 있다 하나 죽어도 모를 재미있는 강의^^ [1]
기억의 공간, 꿈의 길 [4]
샘터교회를 다녀온 우리 매제와의 대화... [4]
1초라는 시간... [2]
다비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주자청 "총총" [11]
얼마전 종영된 "미생" 그리고 그 전 히트작 "응답하... [3]
찰리 채플린 그리고 인간의 삶 [4]
크리스마스 선물 [4]
관상기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