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달팽이님께서 견진성사를 받습니다. [4]
개구리 소리 [2]
여름비 입니다 [4]
도심속 카 레이싱 사망 사건... [2]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2]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3
교육전도사 사임 그 후 1년 [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
부끄러움에 관하여 [14]
롬7 후담 [2]
삭제한, 정용섭 목사님 설교들 [6]
이름이...? [17]
나는 또라이... [4]
임을 위한 행진곡 [2]
교회 일은 사람 관리하는 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