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뻔한 대답 [2]
다비아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13]
피곤하다 [4]
닉네임 2c120님께
다비아 운영에 관해... [16]
내일(화)부터 '대구'에 갑니다~! [3]
슬픈 노래 [5]
강철 새잎 [4]
바울사도의 회심이전의 고백인가요?롬7:20 롬7:22~23 [3]
에크하르트... 시간성과 영원에 관하여... [3]
딸애의 편지^^ [6]
딸과 주고받은 편지 [5]
찬양가사를 창작해봤습니다 [2]
권위 [6]
울산에 있는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