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채플린의 글이 마음을 울립니다. [5]
진정한 여행... [6]
영화 25년과 레미제라블 [6]
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2]
비틀즈 [1]
눈이오면 마음이 자분해집니다 [2]
50대가 지지한 이유를 알고 싶어요! [4]
기적을 기다리며 [1]
이제 대선 결과를 떠나보내며... [5]
눈이 시리는 아침에 손가는 대로 논리도 없이 그저 ... [4]
안희철 목사님(가족)이 한겨레신문에 나왔습니다.^^ [4]
여러분 해피 투표일 [1]
순수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2]
투표 독려 [1]
저... 그런데 아폴로 쫀듸기가 무언가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