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개신교의 문제에 대한 어떤 목사님의 생각 [2]
A robber flees in the name of Jesus [9]
문화일보에 설특집으로 저희 가족이 나왔답니다^^ [5]
"속물"시대의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창조성 [1]
다비아에 대한 친구와의 토론 [44]
감리교회는 지천에 깔렸지만 웨슬리는 없다 [4]
영구 귀국시 챙겨가야 할 것들을 좀 알려주세요 [6]
믿음과 사회적 윤리 [13]
거짓 신학의 뿌리 [34]
설날을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해... [4]
김은국(Richard Kim)의 '순교자Martyred' [1]
안녕하세요.. 그리고 '오두막' [5]
예수를 따를 수도 없고 따를 필요도 없고 따라서도 ... [20]
한국개신교 목사님들은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