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새해 인사 [3]
아내에게 무슨일이..... [5]
지금의 세상, 이래도 악하고 저래도 악하게만 돌아간다
법 없이도 살 사람~ [6]
♣ 새해는 우뚝 서서 힘차게 낮은 곳을 향하여... [6]
내게 큰바위 얼굴이 또 보였다
다들 건강하시죠? 저는 중국을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5]
책 소개 하나 합니다. [7]
지리산 덕산 곶감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4]
어머니의 씁쓸한 대답 [14]
달팽이님, 올해도 곶감을 .. [2]
한 주차장 사진이 가져온 논쟁 [3]
여러분 즐거운 성탄 맞으셨기를 [3]
아래 모래알님에 이어서... [1]
한 아이의 탄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