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목사님께조언부탁드립니다 [8]
대한민국의 진정한 법통... 어르신과의 대화... [8]
난 함께 울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5 [2]
다비안님들 그림(펜화) 좋아하시나요?... [7]
두 젊은 산악인을 떠나 보내며 [4]
안녕하셔요.인사드립니다. [20]
이제 누가 군대가면 사람(남자)된다고 할수있을까요? [4]
난 함께 울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4 [4]
지난 번 할아버지께서 쓰신 "해방전후사"
아.. 짜증나는 추석연휴~ [6]
추석연휴를 보내며,... [2]
미국입니다 [10]
죄송합니다 [2]
추석입니다
폰 라트의 "구약성서신학" 시리즈를 샀는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