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죄 없음 [3]
혹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11]
잔치는 끝났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안도현) [3]
이런 바보를 사랑했다.(기독교 추모예배 중에서...) [4]
죽음이 마지막 말은 아니다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밴쿠버에서 [5]
도대체 이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5]
세상의 인심 [2]
바보 노무현 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악보) [6]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
우리 나라 만세 [16]
2009년 5월 29일 [4]
다음주 화요일 (6. 2) 시간 있으신지요? [2]
자살이냐 타살이냐 희생이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