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길을 걷는 사람 [8]
미국신학교 검증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5]
'젊은 그들' 을 응원합니다 ~! [2]
산을 오르는 두 사람 [3]
스승의 날에.. [11]
위르겐 몰트만의 강의내용(그분의 이름은 정의)을 발...
감사합니다 [2]
몰트만은 자유주의 신학자? 김중은 총장님은 어떤 분... [12]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12]
숨어있는 예수/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5]
어제 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웹디자인)사... [2]
정병선목사님 수술 99% 성공! [8]
친구의 결혼 [21]
'기다림과 앞당김'으로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미래 [10]
횡재(?)한 아이스크림 2박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