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노트북 사용자 분들께 드리는 정보.. [6]
마음껏 졸 수 있는 "붙이는 눈" ^^;; [1]
웹의 영성(?) [9]
3월 대구오프 후기 [30]
그저 부러울 뿐---- [4]
손 장로님과 같은 치유 사역자들에게 [8]
하나님 능력으로 한다는 사람은 쌔고 쌨는데... [3]
지용수 [1]
북촌 거리에서 작가 김연수를 만나다 [8]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2]
82 죽지... [4]
나는 세계에서 몇 번째 부자일까? [3]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
오랜만에 ,,,,
강아지가 가르쳐 준 기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