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편집디자인 자원봉사를 맡았습니다. [8]
가부장제의 '모가지' [45]
하란다고 진짜 한다 [11]
자유의 복음 갈라디아서를 읽고... [10]
온 몸이 찢기우신 예수님! [5]
서양인이 부르는 한국 가요~ [1]
동영상 강의 접속시 에러 관련 문의 [2]
월요일 저녁에 시간 되세요? [1]
그냥 가벼운 유머입니다. [3]
어린이 주일학교 예배에 관해 [6]
"靈" 에 관한 떠오르는 생각들... [4]
인생무상 그리고 갈등 [6]
3월3일에 들은 '시일야 방성대곡' [1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3]
아들 첫 면회후 아쉬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