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삿짐 꾸리고 있습니다~ [3]
푸줏간에 걸린 커다란 살점이다 [21]
군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입해야 한다네요. [1]
도와주세요. 혹시 수의사 계세요? 강아지 잇몸이 부어요 [4]
여당의 사형집행 요구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7]
시인 한분을 소개합니다. [2]
종말론 (백무산 시인의 시)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10]
마가를 통해서 본 예수와 한국교회 독후감 [2]
꼬질꼬질...아아!! 마이크 셤중~ 여기는 경주!!! [1]
시어머니는 악의 축일 수 밖에 없는가... [4]
정용섭 목사님 설교모음 2탄 (MP3) - 수정본
한 고비가 지나고---- [7]
'40초의 고백' 독후감 [2]
코알라 - 산불 - 소방관 (비디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