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들의 감기 [6]
존경하는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 [1]
다비아 및 서울샘터교회 연말 송년의 밤 행사 후기 [10]
주문합니다 [1]
지리산 덕산곶감을 판매합니다. [64]
도대체 이곳은??? [2]
요ㅅㅔㅍ 님의 글 [2]
무력한 사랑 [10]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3]
(주목) 내일 송년회 때 부를 성곡 "사랑이 예 오셨네... [5]
2008년도 12월 21일(대림 4주일)어린이 설교 초안입...
누가복음 1장 26~38절 “은혜를 받은 자여” [5]
성탄을 지낸 이야기(12/24 밤) [3]
대체복무제 허용에 대한 한국 교회의 오해. [8]
천민복음주의 와 천민자본주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