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잃어버린 10년 & 10년 감수 [5]
아프리카에서 온 검은 천사들. [3]
어제 지도교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9]
예배, 설교, 기도(수행), 그리고 삶 [14]
말러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4]
문국현 씨. 집행유예 선고... [20]
다비안 과월호 원하시는 분^^* [7]
토욜날 저는 먼저 서울 올라가 있을 건데요... [2]
★공간울림 문화행사를 알려드립니다★ [1]
이런 신부님이 정용섭 목사님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9]
지적 설계론의 한계에 관하여 [20]
정양모 신부님의 사상에 대하여 [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
초승달과 금성과 목성 [26]
놓세 놓세 젊어 놓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