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사는게... 참... 담임 목사님과의 만남... [5]
아무래도 국가가 파산할 거 같네요. [6]
다비아는 새우깡? 또는 프링글스? [6]
오래간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근황 보고 및... [2]
십일조에 대한 나의 생각... [15]
도와주세요 -- 십일조 논쟁 [17]
정용섭 목사님 제 491주년 종교개혁특강 [12]
종교개혁은 진행중,,,, [4]
요한게시록과 종말론(동영상) [4]
쓰마의 질풍노도시기! [1]
[펌]생명의 시작을 담은 신비로운 사진들
누룽지탕 한그릇 하실래요? [5]
밥 맛있게 먹은 날 밤! [20]
토요일(25일), 김영진 목사님과의 데이트에 초대합니... [29]
1기 인문학 강좌를 마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