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선배기독교인 분들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ㅜㅜ [3]
행복일기- 집안을 들락날락 [4]
한국어로 듣는 겨울나그네
2018년 성서일과표 [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햄버거와 피자 [3]
시의 집 [1]
토기장이의 집 생강차 홍보
도서 문의 (칼 바르트의 신학묵상 vs 바르트와 매일 ... [3]
오늘 가입했습니다. [9]
농사 마무리
내 나이가 어때서 [4]
새 한 마리 [1]
신간 - <사건 그리고 말씀> [2]
정용섭목사님에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