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아 서울회원 모임! [10]
서울과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다비아 회원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 장소: 미정(종로 어딘가에서) 목적: 오프라인으로 말하기 내용: 저녁 식사와 뒷풀이 회비: 5천원(식사비) 제가 개인적으로 18일(월)과 20일(수)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샌드위치인 19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 뭡니까. 여깃 다비아에 정식 로그인을 하든지, 또는 눈팅을 하든지 그런 분들과 한번 만나는...
이신건, 구미정 서울로! [1]
그동안 대구 근교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신건, 구미정 두분 박사님들이 모두 서울로 떠났습니다. 이신건 박사님은 원래의 자리인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자리로 갔습니다. 재임용 탈락 10년만에 구제되어 이제 은퇴할 때까지 10년동안 신학대학교에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지 생활은 옛날보다 훨씬 풍족해질테니까 다행입니다. 구미정 박사님은 그런 자리 없이 그냥 떠...
<말씀과 삶>9월호 발송! [2]
<말씀과 삶> 9월호, 총 52호를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은 저의 인사말입니다. 내용은 이미 다비아에 올라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신학단상은 오늘 대로 올렸고, 바르트의 신학묵상은 출판준비 중입니다. 4인이 공역하고 있는 바르트의 묵상집은 빠르면 내년 초, 늦으면 중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사람의 부활····································· (2) *지성수의 없이 계...
<설교비평> 책, 도움을 청합니다! [22]
도움을 청합니다! 그동안 기상에 연재한 졸고의 일부를 묶어 9월 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제목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겠군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좁혀졌습니다.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에 의견을 주십시오. (9월4일,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1. 속빈 설교 꽉찬 설교 2. 걸어가는 설교 날아가는 설교 3.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4. 설교(說敎)와 설교(舌絞)
<기독교사상> 9월호 [1]
<기독교사상> 9월호에 다비아 칼럼니스트 세분의 글이 실렸네요. 1. 이신건, “교회는 과연, 그리고 어떤 공동체인가?” 2.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색(色)의 신학” 3. 정용섭, 설교비평,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그 이외에 <기상>에 실린 읽을거리를 세 가지만 추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윌리엄 윌리몬, 주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하기 가장 어려운 기도” -김순현, 영성일기 “물든 것은 아름답다” -우택주, 모두 ...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인문학적 성서공부> 알림 지난 4년동안 매주 한 차례 씩 모여 함께 공부했던 <인문학적 성서공부>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쉽니다. 꼭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밀려 있네요. 지난 6월말에 마침 사도행전을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1년 뒤에 새로운 본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고전읽기> 알림
<고전읽기> 알림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개최된 <고전읽기>가 이번 여름에는 저의 형편상 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몇 군데 특강과 번역과 글쓰기가 밀려 있어서 도전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기다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을 읽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읽으시고, 질문한 내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2]
<말씀과 삶> 8월호, 총 51호 발송 아래의 순서로 구성된 <말씀과 삶>이 월요일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배달사고가 난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복사 과정에서 쪽수 잘못된 곳이 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묵상-새 창조··················································· (2) *이신건의 책읽기-하나님 나라의 모델···································· (5) *구미정의 생태묵상-만지면 변한다!·······································...
새 칼럼지기~ [5]
다비아에 새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호주 시드니에 계신 지성수 목사님이십니다. 앞으로 [지성수의 없이 계신 이]라는 칼럼방에서 지목사님의 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말씀과 삶>7월호 발송!
<말씀과 삶> 7월호를 어제(7월3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소 변경되신 분들도 함께. *바르트의 신학묵상-죽은 자의 부활········································ (2) *이신건의 책읽기-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4) *이길용의 미디오피아-한국 최대 종교는?································ (6) *구미정의 생태묵상-강아지와 월드컵····························...
인문학적 성서읽기 <책떨이 식사> [2]
<책떨이 식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의 2006년 전반기 종강 및 <사도행전> 책떨이 기념 식사 모임이 아래와 같이 마련되었습니다. 일시: 2006년 6월26일(월), 오후 7시 모임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참석자: 금번 학기에 한번이라도 공부에 참석한 분 식사 내는 분: 홍종석 님
바르트 묵상집 코너를 내립니다..
상단 메뉴에 있었던 [바르트 묵상집] 섹션을 내립니다. 내리는 이유는 이번 여름을 기하여 번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출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번듯한 책으로 만나뵙기 원합니다.
<말씀과 삶>6월호 발송!
<말씀과 삶> 6월호, 통권 49호를 어제 늦게 발송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사무착오로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연락을 주십시오. *바르트의 신학묵상-최후의 일들············································ (2) *이신건의 책읽기-어린왕자···················································· (5) *구미정의 생태묵상-몸의 영성················································ (7) *신완식의 런던이야기-돈...
(인문학적) 성서읽기 휴강! [3]
(인문학적) 성서읽기 휴강! 다음 월요일(5월22일)은 저의 출타로 휴강입니다. 그 다음은(5월29일)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저의 춡타 이유는 전주지역 목사님들(기장)의 특강입니다.
설교비평 대상 선정! [22]
설교비평 대상 선정! 매달 설교비평 대상을 정하는 게 쉽지 않군요. 대개는 기독교사상 편집부에서 결정해주는데, 미리 결정할 수 있으면 저로서는 편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 독자들이 어떤 분의 설교비평을 읽고 싶은지를 아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교비평 대상이 될만한 설교자들이 생각나시는 분이 있으면 여기에 대글로 올려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다음 달(6월) 설교비평 대상은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