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
먼저 새 홈피를 구축해 주신 이길용 목사님 이하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 홈피를 쓰면서 불편하게 느껴진 점들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만일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이라면 홈피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 보다 처음 구축 시기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요.
아래 '운영참여'에 적으려다가 운영참여까지는 아닐 것 같아서 사랑채에 적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은 다른 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1. 좌우화면비율
편의상 좌측상단 '다비아로고' 밑의 부분을 '좌'로,
알림판, 성서마당, 신학마당으로 진행되는 오른쪽을 '우'로 칭한다면
좌측비율이 적정 비율보다 좀 더 크게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전체 느낌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이 3:7이라면, 2:8이나 1.5:8.5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이고요.
2. 쓴 글이 복사가 안되는 부분
새 홈피에선 꼭지글이나 댓글을 쓴 후, 본인이 쓴 내용을 복사해 놓는 것이 되지 않네요.
기존 다비아 홈피를 이용할 때, 종종 로그인이 풀렸기에
글을 등록하기 전, 쓴 글을 복사 했었습니다.
새 홈피에서 로근인이 풀리는 현상이 극복이 되었겠지만,
www.를 통해 다비아에 접속하는 경우 로그인이
풀리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자신이 쓴 글이 복사가 되도록...가능한가요?
3. 한글이 갑자기 영어로
글을 한참 쓰다가 잠시 키보드 자판 두드리기를 멈추었다가 다시 쓰면
영어가 나오네요. 한/영을 두드려도 한글로 변환되지 않고요.
그러면서 엔터를 치면 두줄 밑으로 내려가고요.
쓴 글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설정해 주었다가 취소하니
다시 한글로 쓸수 있게 되고요.
개인 컴퓨터의 문제인지 알았는데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다비안이 계셔서요.
4. 로그인 되어 있는 다비안 확인방법
어느 분이 질문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질문을 하셨는지 답변이 무엇인지
잘 못 찾겠어요.
이 기능, 지금도 있나요?
혹 알고 계시는 다비안 계시면 알려주세요.
이길용 목사님 수고를 덜게요.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설 명절 잘 쉬시고요^^
새 홈피를 쓰면서 불편하게 느껴진 점들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만일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이라면 홈피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기 보다 처음 구축 시기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요.
아래 '운영참여'에 적으려다가 운영참여까지는 아닐 것 같아서 사랑채에 적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은 다른 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1. 좌우화면비율
편의상 좌측상단 '다비아로고' 밑의 부분을 '좌'로,
알림판, 성서마당, 신학마당으로 진행되는 오른쪽을 '우'로 칭한다면
좌측비율이 적정 비율보다 좀 더 크게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전체 느낌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이 3:7이라면, 2:8이나 1.5:8.5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이고요.
2. 쓴 글이 복사가 안되는 부분
새 홈피에선 꼭지글이나 댓글을 쓴 후, 본인이 쓴 내용을 복사해 놓는 것이 되지 않네요.
기존 다비아 홈피를 이용할 때, 종종 로그인이 풀렸기에
글을 등록하기 전, 쓴 글을 복사 했었습니다.
새 홈피에서 로근인이 풀리는 현상이 극복이 되었겠지만,
www.를 통해 다비아에 접속하는 경우 로그인이
풀리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자신이 쓴 글이 복사가 되도록...가능한가요?
3. 한글이 갑자기 영어로
글을 한참 쓰다가 잠시 키보드 자판 두드리기를 멈추었다가 다시 쓰면
영어가 나오네요. 한/영을 두드려도 한글로 변환되지 않고요.
그러면서 엔터를 치면 두줄 밑으로 내려가고요.
쓴 글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설정해 주었다가 취소하니
다시 한글로 쓸수 있게 되고요.
개인 컴퓨터의 문제인지 알았는데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다비안이 계셔서요.
4. 로그인 되어 있는 다비안 확인방법
어느 분이 질문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질문을 하셨는지 답변이 무엇인지
잘 못 찾겠어요.
이 기능, 지금도 있나요?
혹 알고 계시는 다비안 계시면 알려주세요.
이길용 목사님 수고를 덜게요.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설 명절 잘 쉬시고요^^
화면 비율은 느끼시는 것과 직접 작업하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
지금 비율에서 그림만 생각하면 조금 짜르는 것이 좋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 메뉴와 최근 글 출력, 로고 등등 생각하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비율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로그인 멤버 확인은 원치 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꼭 필요한 분들만 링크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따라서 주소를 기억하시든지, 아니면 즐겨찾기로 해 놓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워낙 커뮤니티에 다양한 분들이 있으니까
어느 한쪽의 의견만 수용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선택한 궁여지책입니다~
지난 홈피에서 사이드 메뉴를 통해 로그인 한 분들 확인할 수 있도록 했더니
곧바로 제가 쪽지 폭탄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익명으로 남길 원하는 눈팅 회원들이 다비아에는 많더라구요.
그 점 깊게 생각해주세요~
지금 비율에서 그림만 생각하면 조금 짜르는 것이 좋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 메뉴와 최근 글 출력, 로고 등등 생각하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비율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로그인 멤버 확인은 원치 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꼭 필요한 분들만 링크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따라서 주소를 기억하시든지, 아니면 즐겨찾기로 해 놓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워낙 커뮤니티에 다양한 분들이 있으니까
어느 한쪽의 의견만 수용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선택한 궁여지책입니다~
지난 홈피에서 사이드 메뉴를 통해 로그인 한 분들 확인할 수 있도록 했더니
곧바로 제가 쪽지 폭탄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익명으로 남길 원하는 눈팅 회원들이 다비아에는 많더라구요.
그 점 깊게 생각해주세요~
그런데 저는 글자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글자들이 겹쳐서 보이고하는 현상이 생기는데...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쓴 글이 복사가 안된다는 말은 잘 못 알아듣겠네요. Ctrl+c 기능이 안먹힌다는 말씀이신가요? 제 경우는 전혀 문제없이 복사가 되고 있는데..
3. 한영타 문제는 홈페이지라기 보다는 운영체제와의 충돌같아 보입니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개발자의 처분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제 수준에서는 이 문제를 교정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만약 이 정도 문제를 해결할라치면.. 학교 때려치고 MS사로 취직해야 겠죠~
4. 로그인된 다비안 확인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http://dabia.net/xe/mem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