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아를 여행하시다가 문제점을 찾으신분들
혹은 운영진들에게 이런저런 건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 게시판은 비밀게시판으로 오직 글쓴분과 운영진들만이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비아의 부드러운 소통을 위하여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
이글은 원래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인데 어떻게 댓글들을 다셨대요?
사이트 정비 중에 틈이 생겨 그 사이에 다신 게 아닐까 하는데요,
앞으로 건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이 게시판에 새 글로 달아주세요.
어쨌든 댓글로 건의를 주셨으니 저도 여기에 답을 할 수 밖에 없네요.
1. 회원정보공개 문제는 2C120님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아이디외에는 공개되지 않도록 했으며
홈페이지, 블로그, SNS 주소를 기록한 경우에는
해당정보의 공개의사가 있다고 보고 정보가 공개되도록 했습니다.
단, 가입일과 최근접속일(시간X)은 항상 공개됩니다.
2. 현재 시험적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나눔고딕으로 출력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따라서 개인이 글꼴을 설정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가독성과 미관상 장점이 있어서 좀 과한 설정을 했는데요,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면 추후 다시 재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현재 거의 모든 댓글에서 파일 첨부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다비아는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스태프가 없습니다.
현재 제가 사이트 관리를 돕고 있긴 합니다만 스태프는 아니에요.
따라서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이곳 건의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시간이 될 때 가능한대로 처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사실 오늘 요청하신 작업의 일부를 하다가 일이 좀 꼬여서 큰 공사를 하게 되었네요 ㅠ.
1.
"이글은 원래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인데 어떻게 댓글들을 다셨대요?
<운영 참여 및 건의 게시판입니다..
이 '운영 참여 및 건의사항 게시판'에다가, 그 공지 내용 대로
온라인 커뮤니티의 기본 상식 얘기 부분이 처리된 걸로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홈페이지 정비 후에 여기에 댓글을 달려고 하니 달 수가 없었어요.
확인해보니 원래 이글은 공지글이므로 댓글을 달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었더군요.
말씀드린대로 이미 댓글을 다셔서 제가 댓글로 답해드려야 할 것 같아
할 수 없이 이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설정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공지사항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이 게시판에 다른 요청 글처럼
새 글을 작성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첨부된 파일은 누구나 열어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링크를 눌러보세요.
단, 몇몇 자료 게시판은 정기적으로 다비아를 후원하는 분께만 개방되어 있습니다.
업로드 크기 제한은 다비아가 웹호스팅을 하기 때문에 비용과 직결되어 어쩔 수 없이 제약을 둘 수 밖에 없어요.
음악감상실 게시판은 첨부용량을 현재 3MB에서 5MB로 늘려드렸습니다.
123.20.73.248
자유의 꿈 님,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으되 다른 회원에게 가는 쪽지 발송이 여전히 계속 안 되고 있는 데다가
이 게시판 자리는 원래 게시글 '비밀 게시판' 기능이 있는 걸로 공지에도 나와 있고 그래서
처음부터 건의사항 게시글 쓸 때 비밀글 기능이 있는 걸 보고 비밀글로 설정해 게시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 보다시피 이 건의 사항 게시판의 새 꼭지글로 건의사항 게시하는 글쓰기에는
'비밀글 게시'로 건의사항 글쓰기하는 기능이 또 없어져서 안 보이고
건의한 내용에 대해 댓글로 답변 받는 기능도 또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이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다시 또
이 게시판 자리에서 처음에 비밀글로 설정해 건의사항 썼고 그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이 자리에서 답변 말씀 드립니다. (모양새가 영 이상하지만.. )
( 그리고 건의사항 썼던 내용이 이 자리로 이상하게 옮겨져 버린 것도 참 의아한데
처음 이 건의사항 게시판에서 공지 내용에 따라 글을 쓸 때 분명히
<건의사항 게시판에서 새 꼭지글로 비밀글 설정을 해서 쓴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된 영문인지
사이트 정비 과정 도중 오류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되
건의사항 게시판에서 새 꼭지글로 비밀글로 게시했던그 그 게시글 건의 내용이 보다시피
공지 안의 댓글로 합류되어 버린 모습이 되어 있는데(??)
어쨌든 처음에 건의 사항 게시하고 그 답변 받았던 이 자리는
비밀글로 게시하는 기능이 작동되고 있고 댓글로 답변 받는 기능도 되고 있으니까
건의사항 답변을 받았던 이 자리에서 다시 비밀글로 말씀 드리지요.)
이 '건의 사항' 게시판에서 답변 주신 내용, 조금 전 확인했습니다.
‘매일 묵상’ 게시판 경우 확인해 보니 첨부파일의 다운로드 열람은 이제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첨부 파일 건 건의는
이전에 '설교 모음' 게시판에서 '두려워 말라'라는 제목의 게시물 안에
찬송 음악 파일과 악보를 하나 올리려 했더니
악보 경우 업로드는 되었는데 회원들에게 다운로드는 안 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 듯했고
찬송 파일 경우는 용량 제한이 있어 올릴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던 것과도 관련해
드렸던 말씀이었었는데요.
'설교 모음' 게시판 경우 찬송 음악 파일 업로드야 답변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1)
첨부된 A4 한 장 정도 악보 파일의 다운로드 부분은 게시판을 대하는 회원들이 열어볼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꿈이 어떨지… 하고 말씀 드려 봅니다.
아울러,
(2)
'설교 모음' 게시판 경우 댓글 쓰기에 수정 기능이 없어서 그 부분도 좀 추가해 봄이 어떨까요..
하는 건의 말씀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2C120입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쪽지 발송 기능이 통 안 되는지라 (ㅠㅠ...)
이 질문 및 건의 사항을 게시판 아닌 통로로 전달할 방법이 따로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다시 여기 건의 사항 난으로 들어와 말씀 드립니다.
( 어제 정용섭 목사님께 발송했던 쪽지는 계속 발송 불가/가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발송된 건데
사이트 기술 정비 지원하시는 자유의 꿈 님으로부터 쪽지 발송 문제 질의에 과한 답신을 대하고
자유의 꿈 님께 보내려 시도했던 답신 쪽지는 끝내 '잘못된 요청입니다'란 창이 뜨면서 발송이 안 되고
말았습니다...
'보낸 쪽지함'이나 '쪽지 보관함' 열람도 아니 되구요.. )
목사님께서 보내시는 쪽지가 쪽지함에 들어와 제가 쪽지를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니
이 댓글에 대한 답변은 여기 게시판에서 주셔도 좋겠고 쪽지로 주셔도 받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 쪽지 발송이 왜 이쪽만 잘 안 되는 건지... ? '삼송'이란 닉네임 쓰시는 분이 며칠 전 발송한 걸로 보이는 쪽지를
어제야 쪽지함에서 발견하고서 그 답신을 하려 했더니 이 같은 쪽지 발송 문제를 만나 그 답신도
못 해 주고 있는데.. 제 계정의 쪽지 발송 기능이 조속히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 내용입니다 :
인터넷 '대구성서 아카데미' 게시판에서 '비밀글'로 댓글을 달게 되면
그 '비밀글'은 정용섭 목사님 및 사이트 관리에 관여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열람되도록 설정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정용섭 목사님만 읽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건의 사항입니다 :
현재 게시판 댓글 쓰기에서 댓글을 '비밀글'로 해서 해당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부가되어 있는 게시판은
<성서 마당>에서의 '매일 묵상'과 '매일 말씀',
<신학 마당>에서의 '온라인 강의실'과 '신학 단상',
<사랑채>에서의 '사랑채', '책갈피', '음악 감상실', '포토 갤러리',
<다비아 칼럼방>에서의 '이신건의 책읽기', '김동진의 들꽃 마당', '김현혁의 인도의 길'인 듯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게시판을 대하는 불특정 다수 많은 독자들 특히 '샘터 교회' 교인들을 고려할 때
방법론적 측면에서 결과적으로 그다지 덕이 안 될 수도 있는 민감한 내용의 글이
공개 게시판에 게시될 수도 있고 또,
기본적으로는 그 해당 게시물에서의 글/말을 전달한 화자(설교자) 당사자 분께 드리는 댓글 내용이 될
'설교 모음' 게시판의 댓글 쓰기 경우는
댓글 쓰는 필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스스로 '비밀글' 댓글로도 설정할 수 있도록
그 해당 게시판에서의 '비밀글 댓글' 쓰기 기능을 부가해 주심이 어떨지...하는
건의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 같은 사이트 정비 부분은 너무 번거로운 일이 될까요?...)
(2)
이 '운영참여 및 건의사항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에도
제가 처음 건의사항 게시판에 비밀글로 글 썼던 상황과는 달리 현재로선 설정이 바뀌어
비밀글 기능이 없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처음에 제가 여기에서 댓글을 쓸 때는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 비밀글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데
현재 사이트 정비 후 변경된 상황에선 이 게시판에 비밀글 기능이 없습니다 ??)
이 쪽 건의사항 게시판에도 '비밀글' 댓글 쓰기 기능이 복원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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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설교 퍼 가기' 공지 건에 관한 건의 사항으로 주고 받은 대화, 즉
게시되었다가 삭제된 대화들도
다음은 메인 페이지에 있는 정용섭 목사님의 ‘설교 모음’ 게시판 모습에 대한 질문 사항입니다.
그 아들의 인격 안에서 말씀을 전하는 신약 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 말씀하심과
하나님의 신탁’에 대한 계시에 배치되는 말씀인 듯해...
전달되는 언어 내용 자체만이 아니라
그런 말을 내놓는 전달자, 메신저인 사역자 사람됨 자체의 어떠함 및
그 메신저 자신이 그분 안에서 나름 얻은 계시와도
밀접하게 연루되어 있다는 측면과 관련해 봐서라도 더욱이,
영적인 면에서 서로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인 것이며,
그 같은 부분은
질의 겸 건의였습니다. ^^
*.149.31.175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한국교회 강단 현실을 놓고 임시방편으로 말한 겁니다.
이런 방식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하는 거지요.
제 설교는 퍼 가서 그대로 설교하라고 해도
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ㅎㅎ
아시지요?
목회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또 반복해서 제 설교를 접하다면
자신들도 어떤 눈이 뜨이게 되겠지요.
예술가들도 처음에는 모방하잖아요.
어느 정도 시각이 생기면
퍼 가라고 해도 퍼 가지 않겠지요.
제 말은 설교자의 양심 차원이 아니라
교육적인 차원입니다.
그래도 말씀 도둑질을 조장하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하시지요?
용서하세요.
공지 글을 조금 고치긴 고쳐야겠군요.
고맙습니다.
123.20.85.15
쪽지로 말씀 드리려고 했으나
제 계정 경우 여전히 쪽지 발송 장애 부분이 해결이 안 된 상태인지
쪽지 발송이 안 되어 건의 사항 게시판에서 말씀 드리게 되었는데요,
쪽지 수신은 되는 듯하니 답변은 쪽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부기하려고 보니..
목사님께서 벌써 게시물을 읽어 보시고 답변 댓글을 붙여 놓으셨네요..ㅋ~ ^^
<제 설교는 퍼 가서 그대로 설교하라고 해도
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ㅎㅎ
아시지요?
목회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2.
공지 내용 말씀과,
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목회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래도)
반복해서 제 설교를 접한다면
자신들도 어떤 눈이 뜨이게 되겠지요.
예술가들도 처음에는 모방하잖아요.
어느 정도 시각이 생기면
퍼 가라고 해도 퍼 가지 않겠지요.”라는
댓글 답변 글 말씀이,
저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설교의 일반적 전제 부분에 관련해 언급 드렸던 건데
목사님께서는 목사님의 설교에 관한 목사님 자평 부분까지 진도를 내셔서 언급하신 듯해
좀더 생각할 숙제를 주신 걸로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3.02.15 20:30:39
123.20.85.15
(PS)
제 설교를 기초로 설교하실 분들은
아래 두 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1) 내용을 거의 그대로 할 경우에는 출처를 밝힌다.
2)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에는 가능한대로
설교 내용을 자신에게 소화된 말로 새롭게 작성한다.
2013년 2월14일 낮에
정용섭 목사
침묵하시는 게 더 합당하리라는 생각인 것이구요.
( 애당초 이 게시판에서 건의 사항 드린 건 이런 형태로 공지 안에 들어와 댓글로 연결되는
글이 당연히 아니었고 그저 건의 사항 게시판에서의 비밀글 게시물이었는데 아마
사이트 정비 과정 중에 애당초 해당 비밀글 게시글로 건의 드렸던 내용들이
이 공지 안 댓글 형태로 연결이 되어 버린 듯하다고
짐작은 됩니다만.. 아무튼,)
방법론적인 면에서 더 못한 상황이 된 듯하네요. ^^
새 꼭지글로 써서 새로 만들어진 댓글 달기 설정도 열어 두었더니
관리자에게 내놓은 건의 사항에다가 자기가 다 답변하려 들기까지 하는 어이도 없는, 황당한 일도... 껄껄...
해서, 하는 수 없이 다시 또 이 자리에서 얼른 다시 또 비밀글로 이렇게 써야만 하는 일까지 ㅋ ~)
그 "(제) 설교를 퍼 가는 분들께!"라는 제목의 게시물
조회수가 23240이나 되고 심지어 추천수도 136이나 되는데요 ^^
이상, 건의 사항이었습니다.
*.149.31.175
2c120 님,
벌써 2월15일이네요.
딱 한 달 뒤에 저는 시골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차로 20 여분 걸리는 곳인데,
산골 막다른 마을입니다.
교회도 좀 멀어졌네요.
죽을 준비를 하러 가는 것일 수도,
생명을 얻으러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쪽지글 문제는 제가 도와드릴 수 없네요.
제게 질문 글이었다고 했는데,
이미 답을 한 건데,
다시 대글로 올라왔고...
좀 혼란스럽게 됐군요.
'설교 퍼가기' 문제는 기본적으로
목사의 역할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불거지는 겁니다.
저는 교회에서 목사의 역할이 설교자로만이 아니라
영혼 위로자의 역할도 크다고 보구요.
그 외에도 몇몇 역할이 더 있어요.
설교는 그 중의 하나이구요.
자신이 설교 준비를 하기에 역부족이라고 한다면
다른 이의 설교를 전달해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실제로 언젠가는
판넨베르크의 설교를 신자들에게 출처를 알리고 전달한 적이 있어요.
선지자들의 글도 다 설교인데요.
구약 회중들을 그걸 그대로 받아 읽었어요.
신약 공동체도 마찬가지구요.
예배 중에 성서본문을 세 군데 읽는 전통도 중요합니다.
성경읽기가 바로 설교나 마찬가지에요.
생각의 차이려니 생각해주세요.
123.20.85.15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있을 것으로는생각되지 않는 한편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되구요,
그분을 누리는 더 풍요로운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유의 꿈’님의 아래 댓글 (2013.02.16 02:50:08)에 관해 답변한 내용도
자유의 꿈 님 개인 파일로 이동된 대화들도
<정용섭 목사님께 드렸던 비밀글 건의사항>이었으며, 따라서 일단
회원의 그 같은 비밀 게시 건의글이 비밀 건의 열람 대상인 관리자이자 공지 필자 아닌
다른 이에 의해 열람되고 그 다른 이에 의해 답변(?)이 시도되어야 할 근거가 없었고
즉 그 같이 다른 이로부터의 답변 시도 내용을 건의 사항 필자가 받아야 할 근거와 이유가
전혀 없었고 또
그 다른 엉뚱한 회원의 '답변 아닌 답변'을 받고 그에 따라 부득이
그 답변까지 해야만 했던 내용의 비밀 게시글은
또 그것대로 근거 없이 임의 삭제되고까지 할 이유와 근거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또 다른 건의사항 내용으로 제시할 수도 있겠으나 그냥 삼켜 두고
'해우소'라는 데로, 근거 없이 이동 삭제된 애당초 비밀 게시글 내용은 공개로 바꾸어 설정,
이 댓글 자리에 복원해 두겠습니다.
*.116.24.3
이글에는 댓글을 통해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한 문의와 응답 댓글이 달렸기 때문에
댓글쓰기 기능을 잠시 열어두었는데 이미 해당 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이 공지글에 대한 댓글 기능은 원래대로 막아두려 합니다.
앞으로 다비아 운영 참여 및 건의 사항은 이 게시판에 새 글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최근의 댓글과 관련해 몇가지 안내를 드립니다.
첫째, 2C120님이 호소하시는 쪽지 기능 문제는 이유를 알 수 없어 현재로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아직 동일한 문제를 말씀하시는 분이 안 계셔서 홈페이지 자체 문제인지도 아직 알 수 없구요 .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쪽지보내기 대신 메일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2C120님이 지적하신 설교퍼가기 문제는 다비아 운영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정목사님 답변대로 설교에 대한 신학적/신앙적 견해의 차이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추가로 의견 개진을 원하시면 "열린토론방" 게시판이나 "사랑채" 게시판을 통해
다른 다비안들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글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비아에 관심가져 주시고 의견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당초
질의/건의한 회원에게 왈가왈부 하실 문제는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도
더. 이.상.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그 부분은 사이트 기술 지원 담당하시는 관리자로서 따로 노파심 가지지 않으셔도 될 터이고,
다음으로,
'정용섭 목사님께 드린', "다비아 운영에 관한" 건의 사항에
나서서 "관심 가져 주시고 의견 주심에" 저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마는,
해당 건의 사항 내용은 사이트 운영자이자 사이트 관리 책임자이자 사이트 관리 책임자로서
그 부분은
사이트 관리 책임자이자 공지 게시글 작성 필자에게 가는 남의 비밀글 내용을 놓고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공지 글 안에서 댓글로 전개되어 버린 이쪽의 댓글들 모두를 삭제해 버리려 했더니
댓글에 연결되어 달린 댓글이 있는 건 삭제가 불가라네요. 유감입니다.
벌써 2월15일이네요.
딱 한 달 뒤에 저는 시골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차로 20 여분 걸리는 곳인데,
산골 막다른 마을입니다.
교회도 좀 멀어졌네요.
죽을 준비를 하러 가는 것일 수도,
생명을 얻으러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쪽지글 문제는 제가 도와드릴 수 없네요.
제게 질문 글이었다고 했는데,
이미 답을 한 건데,
다시 대글로 올라왔고...
좀 혼란스럽게 됐군요.
'설교 퍼가기' 문제는 기본적으로
목사의 역할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불거지는 겁니다.
저는 교회에서 목사의 역할이 설교자로만이 아니라
영혼 위로자의 역할도 크다고 보구요.
그 외에도 몇몇 역할이 더 있어요.
설교는 그 중의 하나이구요.
자신이 설교 준비를 하기에 역부족이라고 한다면
다른 이의 설교를 전달해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실제로 언젠가는
판넨베르크의 설교를 신자들에게 출처를 알리고 전달한 적이 있어요.
선지자들의 글도 다 설교인데요.
구약 회중들을 그걸 그대로 받아 읽었어요.
신약 공동체도 마찬가지구요.
예배 중에 성서본문을 세 군데 읽는 전통도 중요합니다.
성경읽기가 바로 설교나 마찬가지에요.
생각의 차이려니 생각해주세요.
이글에는 댓글을 통해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한 문의와 응답 댓글이 달렸기 때문에
댓글쓰기 기능을 잠시 열어두었는데 이미 해당 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이 공지글에 대한 댓글 기능은 원래대로 막아두려 합니다.
앞으로 다비아 운영 참여 및 건의 사항은 이 게시판에 새 글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최근의 댓글과 관련해 몇가지 안내를 드립니다.
첫째, 2C120님이 호소하시는 쪽지 기능 문제는 이유를 알 수 없어 현재로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아직 동일한 문제를 말씀하시는 분이 안 계셔서 홈페이지 자체 문제인지도 아직 알 수 없구요 .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쪽지보내기 대신 메일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2C120님이 지적하신 설교퍼가기 문제는 다비아 운영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정목사님 답변대로 설교에 대한 신학적/신앙적 견해의 차이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추가로 의견 개진을 원하시면 "열린토론방" 게시판이나 "사랑채" 게시판을 통해
다른 다비안들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글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비아에 관심가져 주시고 의견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c120 님,
다비아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지요?
짜임새도 그렇구요.
원래 그렇습니다.
회원가입 조건이나 글쓰기 기능 등은
제가 잘 모릅니다.
얼마 전까지 잎새의 꿈이라는 닉을 쓰는 분이 관리하다가
지금은 자유의 꿈이라는 닉의 분이 관리합니다.
그렇다고 상임으로 활동하는 거도 아니고
그냥 짬짬이 저를 도와주는 거에요.
다비아는 개인 홈피에요.
원래 제가 이런 거에 흥미가 없는데
주변에도 강요하는 바람에 시작한 거에요.
중간에 '설교비평' 건으로 제가 좀 유명해지는 바람에, ㅎㅎ
다비아에도 회원들이 급증한 거지요.
워치만 리에 대해서는
학부 다닐 때 영문판 <Spirit of men>인가를 읽은 거 외에는
별로 접촉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가끔 다비아에 그분에게 영향받은 분들이 들어와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곤했어요.
근데 명확하게 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지주의적이라는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삼송이라는 분에게 대해서는 신경을 끄셔도 됩니다.
다른 다비안들과도 많이 다투시는 분이에요.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유의 꿈'이라는 분에게 질문해보세요.
다비아의 글 중에서
<설교비평>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재미 있을 겁니다.
시편강해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주님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