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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FEBRUARY 25
Hidden Greatness
There is much emphasis on notoriety and fame in our society. Our newspapers and television keep giving us the message: What counts is to be known, praised, and admired, whether you are a writer, an actor, a musician, or a politician. Still, real greatness is often hidden, humble, simple, and unobtrusive. It is not easy to trust ourselves and our actions without public affirmation. We must have strong self-confidence combined with deep humility. Some of the greatest works of art and the most important works of peace were created by people who had no need for the limelight. They knew that what they were doing was their call, and they did it with great patience, perseverance, and love
숨은 위대함
우리 사회는 그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간에 '유명함'에 대해서 강조를 많이 합니다.
신문과 텔레비전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그런 멧시지를 던집니다: 작가든, 배우든, 음악가든, 정치인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알려지고, 칭송받고, 존경받는 것이라고
그럼에도 진정한 위대함은 흔히 숨어 있고, 보잘 것 없으며, 단순하고, 남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의 행동을 신뢰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깊은 겸손이 겸비된 강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위대한 예술 작품, 그리고 평화를 이루어 낸 가장 중요한 사건들 중의 어떤 것들은 주목을 받고자 하는 필요를 느끼지 않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룩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고 있었던 일은 그들의 소명이었으며, 큰 참을성과 인내, 그리고 사랑으로 그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