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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FEBRUARY 26
Facing Our Mortality
We all have dreams about the perpect life: a life without pain, sadness, conflict, or war.
The spritual challenge is to experience glimpses of this perfect life right in the middle of our many struggles.
By embracing the reality of our mortal life, we can get in touch with the eternal life that has been sown there.
The apostle Paul expresses this powerfully when he writes,"We are subjected to every kind of hardship, but never distressed; we see no way out but we never despair; we are pursued but never cut off; knocked down, but still have some life in us; always we carry with us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too, may be visible in our... mortal flesh (2Corinthians 4:8-12)
Only by facing our mortality can we come in touch with the life that transcends death.
Our imperfections open for us the vision of the perfect life that God in and through Jesus promised us
우리의 유한성을 직시하기
우리 모두는 완전한 삶에 관한 꿈이 있습니다: 고통, 슬픔, 불화 혹은 전쟁이 없는 삶 말이죠.
영적인 과제는 우리의 많은 고투의 삶의 현장 바로 그 자리에서 이러한 완전한 삶의 옷자락을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한한 삶의 현실을 끌어안음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현실 속에 이미 뿌려진 영원한 생명의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는 모든 종류의 고난에 짓눌리지만(사방에서 에워쌈을 당해도),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쫓김을 당하면서도(박해를 당하면서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두들겨 맞고 내침을 당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숨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 몸에 예수의 죽음을 지니고 다니면서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의... 유한한 몸에서 드러나게 하려고 합니다.” 라고 쓰면서 이 점을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고후 4:8-12)
우리의 유한성을 직시해야만 우리는 죽음을 넘어서는 생명과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불완전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또한 그분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우리를 위한 완전한 삶의 꿈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