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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aceable Kingdom
All of creation belongs together in the arms of its Creator.
The final vision is that not only will all men and women recognize that they are brothers and sisters called to live in unity but all members of God's creation will come together in complete harmony.
Jesus the Christ came to realize that vision.
Long before he was born, the prophet Isaiah saw it;
The wolf will live with the lamb,
the panther lie down with the kid,
calf, lion and fat-stock beast together,
with a little boy to lead them.
The cow and the bear will graze,
their young will lie down together.
The lion will eat hay like the ox.
The infant will play over the den of the adder;
the baby will put his hand into the viper's lair.
No hurt, no harm will be done
on all my holy mountain,
for the country will be full of knowledge of Yahweh
as the waters cover the sea.
(Isaiah 11;6-9)
We must keep this vision alive.
평화로 가득한 나라
피조물은 모두 함께 창조자의 크신 팔 안에 안겨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이루어질 그 꿈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살도록 부름 받은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구성원들이 완전한 조화로움 속으로 한데 불러 모아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가 태어나기 오래 전에 예언자 이사야는 그 것을 보았습니다:
『늑대가 어린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가 같이 누워 뒹굴며,
송아지, 사자 그리고 가축들이 함께 지내면서.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어 가고,
암소와 곰이 풀을 뜯으며,
그 새끼들도 함께 누워 뒹굴고,
사자도 황소처럼 꼴을 먹으며,
어린이가 작은 독사 굴 위에서 놀 것이고,
아기가 살모사의 굴에 손을 집어넣을 것이다,
내 모든 거룩한 산 위에서는
아무런 상처도, 해도 입지 않을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는 것처럼
그 나라는 야훼를 아는 지식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1:6-9)
우리는 이러한 꿈을 생생히 살아있도록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