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레벨:28]](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8.gif "포인트:40333point (39%), 레벨:28/100"){kind=icon}
첫날처럼JUNE 13
The Source of All Love
Without the love of our parents, sisters, brothers, spouses, lovers and friends, we cannot live.
Without love we die.
Still, for many people this love comes in a very broken and limited way.
It can be tainted by power plays, jealousy, resentment, vindictiveness and even abuse.
No human love is the perfect love our hearts desire, and sometimes human love is so imperfect that we can hardly recognise it as love.
In order not to be destroyed by the wounds inflicted by that imperfect human love, we must trust that the source of all love is God's unlimited, unconditional, perfect love, and that this love is not far away from us but is the gift of God's Spirit dwelling within us.
모든 사랑의 원천
부모, 자매, 형제, 배우자, 연인과 친구의 사랑이 없이 우리는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사랑은 매우 부족하고 제한된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그 사랑은 힘겨루기, 질투, 분노, 원한에 의해서, 또한 심지어는 악용함에 의해서도 더럽혀집니다.
인간의 어떤 사랑도 우리의 마음속으로 바라는 것같이 완전하지는 않고, 때로 인간의 사랑은 너무 불완전하여 우리는 그 것이 사랑인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불완전한 인간의 사랑 때문에 생긴 상처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의 끝없고, 조건 없는 완전한 사랑이라는 사실과 이러한 사랑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신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