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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JULY 2
Becoming Fathers and Mothers
What are we going to do when we get home?
When the two sons of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have both returned to their father, what then?
The answer is simple: they have to become fathers themselves.
Sons have to become fathers; daughters have to become mothers.
Being children of God involves growing up and becoming like God.
Jesus doesn't hesitate to say this: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be compassionate as your heavenly Father is compassionate" (see Matthew 5:48 and Luke 6:36).
How?
By welcoming home our lost brothers and sisters in the way our Father welcomes us home.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기
고향집에 갔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방탕한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두 아들 모두 그들의 아버지께로 돌아갔을 때, 그들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그들 자신도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고, 딸은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는 자라나서 하나님처럼 되는 것도 포함됩니다.
예수꼐서는 주저함 없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와야 한다” (마태 5:48 및 누가 6:36 참고)
그러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아버지께서 우리를 집으로 반갑게 맞아들이는 것과 같은 식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와 자매를 집으로 반갑게 맞아들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