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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AUGUST 6
Being Joyful Witnesses
To speak about Jesus and his divine work of salvation shouldn't be a burden or a heavy obligation.
When we go to people feeling that unless they accept our way of knowing Jesus, they are lost and we are failures, it is hardly possible to be true witnesses.
It is a great joy when people recognise through our witness that Jesus is the divine redeemer who opened for them the way to God.
It is a true case for gratitude and celebration.
But we should also be able to live joyful and grateful lives when our witness with deeds and words does not lead people to accept Jesus in the way we do.
기쁨에 찬 증언자들이 되는 것
예수와 그의 신적인 구원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짐이거나 무거운 의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아는 방식대로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버려진 사람들이고 우리는 실패자들이라고 느끼면서 사람들에게 가게 될 때, 참된 증언자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증언을 통해서 예수께서 자신들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신적인 구원자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식하게 된다면 그 것은 엄청난 기쁨이 됩니다.
그 것은 감사와 찬양을 돌릴만한 실제적인 사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와 말로 증언한 것을 통해서 우리의 방식으로 예수를 받아들이도록 사람들을 이끌지 못할 때에라도 우리는 또한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