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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예수처럼 되기

조회 수 1655 추천 수 0 2010.06.02 10:45:15

JUNE 2


Being Like Jesus


Very often we distance ourselves from Jesus.


We say, "What Jesus knew we cannot know, and what Jesus did we cannot do."


But Jesus never puts any distance between himself and us.


He says, "I call you friends, because I have made known to you everything I have learnt from my Father"(John 15:15) and "In all truth I tell you, whoever believes in me will perform the same works as I do myself, and will perform even greater works"( John 14:12).


Indeed we are called to know what Jesus knew and do what Jesus did.


Do we really want that, or do we prefer to keep Jesus at arm's length?


예수처럼 되기


매우 흔히 우리는 자신들을 예수로부터 멀찌감치에 떨어뜨려 놓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알았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없고, 예수가 했던 것을 우리가 할 수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과 우리 사이에 어떤 거리도 두지 않으십니다.


그는 “내 아버지로부터 배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줬으므로 나는 너희를 벗이라고 부른다”(요한 15:15)라고 말했고 “모든 진리 가운데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손수 행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해낼 것이고, 더 큰 일도 해낼 것이다”(요한 14:12)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는 예수께서 알았던 것을 알기 위해서, 또한 예수께서 행하시던 것을 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나요, 아니면 예수를 곁에만 두기를 더 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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