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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JANUARY 31
The Joy of Being Like Others
At first sight, joy seems to be connected with being different.
When you receive a compliment or win an award, you experience the joy of not being the same as others.
You are faster, smarter, or more beautiful, and it is that difference that brings you joy.
But such joy is very temporary.
True joy is hidden where we are the same as other people: fragile and mortal.
It is the joy of belonging to the human race.
It is the joy of being with others as a friend, a companion, a fellow traveler.
This is the joy of Jesus, who is Emmanuel: God-with-us
다른 사람들과 같다는 기쁨
언뜻 보기에, 기쁨은 남다르다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찬사를 받거나 상을 타게 될 때, 당신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같지 않다는 기쁨을 맛봅니다.
더 빠르고, 더 현명하거나 더 아름답다면 그 것이야말로 당신에게 기쁨을 주는 남다른 점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은 아주 일시적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그 지점 - 약함과 유한함 - 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것은 우리가 인류 속에 속해 있다는 기쁨입니다.
그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요, 동반자이며, 동료 여행자가 된다는 기쁨입니다.
이 것은 바로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의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