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DECEMBER 8


The Renewal of the Whole Creation


Our final homecoming involves not just ourselves and our fellow human beings but all of creation.


The full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is to be shared by the whole earth, and our complete renewal in the resurrection includes the renewal of the universe.


That is the great vision of God's redeeming work through Christ.


Paul sees the whole created order as a woman groaning in labor, waiting eagerly to give birth to a new life.


He writes, "It was not for its own purposes that creation had frustration imposed on it, but for the purposes of him who imposed it - with the intention that the whole creation itself might be freed from its slavery to corruption and brought into the same glorious freedom as the children of God" (Romans 8:20-21).


All that God has created will be lifted up into God's glory.


모든 피조물이 새롭게 됨


우리들의 마지막 귀향은 단지 우리 자신들과 동료 인간 존재들만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충만한 자유는 온 세상 모두가 함께 나누게 될 것이며, 부활할 때 우리가 완전히 새롭게 되는 것도 온 우주가 새롭게 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 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입니다.


바울은 그 모든 창조의 질서를 여인이 해산의 고통으로 신음하면서 새로운 생명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피조물이 좌절감에 빠지게 된 것은 자신의 의도 때문이 아니라, 그 좌절감을 주신 그 분의 의도 때문입니다. 바로 모든 피조물 그 자체를 썩어 없어짐이라는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것과 똑같은 영광스런 자유 속으로 인도하리라는 그 의도 말입니다.” 라고 쓰고 있습니다. (로마서 8:20-21)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들리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예수는 무명인으로 다가와서 따름을 명하신다. [레벨:17]바우로 2011-02-09 3790
410 값싼 은헤란 [1] [레벨:17]바우로 2011-02-06 3103
409 DECEMBER 31 하나님의 생각 [4] [레벨:28]첫날처럼 2010-12-31 2876
408 DECEMBER 30 옛 상처에서 벗어나기 [레벨:28]첫날처럼 2010-12-30 2599
407 DECEMBER 29 끝나지 않는 사역 [레벨:28]첫날처럼 2010-12-29 2417
406 DECEMBER 28 다른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가 되어주기 [레벨:28]첫날처럼 2010-12-28 2155
405 DECEMBER 27 판단하지 않으며 존재하기 [레벨:28]첫날처럼 2010-12-27 2137
404 DECEMBER 26 우리의 화해됨을 인정하기 [3] [레벨:28]첫날처럼 2010-12-24 2066
403 DECEMBER 25 화해의 사명 [1] [레벨:28]첫날처럼 2010-12-24 3044
402 DECEMBER 24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레벨:28]첫날처럼 2010-12-24 2501
401 DECEMBER 23 예수의 마음 [레벨:28]첫날처럼 2010-12-23 2408
400 DECEMBER 22 어둠 속의 빛 [레벨:28]첫날처럼 2010-12-22 2769
399 DECEMBER 21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경험 [레벨:28]첫날처럼 2010-12-21 2162
398 DECEMBER 20 다른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을 보기 [41] [레벨:28]첫날처럼 2010-12-20 2647
397 DECEMBER 19 산 정상에 있는 느낌을 경험함 [레벨:28]첫날처럼 2010-12-18 3152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