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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the Church
Loving the Church often seems close to impossible.
Still, we must keep reminding ourselves that all people in the Church-whether powerful or powerless, conservative or progressive, tolerant or fanatic-belong to that long line of witnesses moving through this valley of tears, singing songs of praise and thanksgiving, listening to the voice of their Lord, and eating together from the bread that keeps multiplying as it is shared.
When we remember that, we may be able to say, "I love the Church, and I am glad to belong to it."
Loving the Church is our sacred duty.
Without a true love for the Church, we cannot live in it in joy and peace.
And without a true love for the Church, we cannot call people to it.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흔히 불가능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 그 사람이 힘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보수적인 사람이든 진보적인 사람이든, 관용적인 신자이든 외골수 신자이든 간에 - 이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해서 지나가고,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떼어 나눌 때 점점 더 많아졌던 그 떡을 함께 나누어 먹은 증인들의 긴 줄에 속해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 것을 기억할 때에, "나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의 일원인 것이 기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교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이는 교회 생활 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회에 대한 진정한 사랑 없이는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부를 수도 없습니다
첫날 님,
귀한 글이네요.
사랑할 수 없으나
사랑해야 할 교회!
사람 사이의 차이는 줄여나가고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넓혀나가겠군요.
좋은 주말,
좋은 주일을 맞으세요.
매일 번역하느라 수고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