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글 수 521
![[레벨:28]](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8.gif "포인트:40333point (39%), 레벨:28/100"){kind=icon}
첫날처럼SEPTEMBER 7
Blessing One Another
To bless means to say good things.
We have to bless one another constantly.
Parents need to bless their children, children their parents, husbands their wives, wives their husbands, friends their friends.
In our society, so full of curses, we must fill each place we enter with our blessings.
We forget so quickly that we are God's beloved children and allow the many curses of our world to darken our hearts.
Therefore we have to be reminded of our belovedness and remind others of theirs.
Whether the blessing is given in words or with gestures, in a solemn or an informal way, our lives need to be blessed lives.
서로를 축복하기
축복한다는 것은 좋은 것을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축복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을, 아이들은 부모를,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친구는 친구를 축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저주로 가득하기에 우리는 우리가 들어가는 곳마다 우리가 가진 축복으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척 사랑받는 자녀들임을 너무나 빨리 잊어버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속의 많은 저주들이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척이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 받아야 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들이 똑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그 축복이 말로 주어지든, 몸짓으로 주어지든, 또는 격식을 차린 엄숙한 방식으로 주어지든,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방식으로 주어지든 우리의 삶은 축복된 삶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Blessing One Another
To bless means to say good things.
We have to bless one another constantly.
Parents need to bless their children, children their parents, husbands their wives, wives their husbands, friends their friends.
In our society, so full of curses, we must fill each place we enter with our blessings.
We forget so quickly that we are God's beloved children and allow the many curses of our world to darken our hearts.
Therefore we have to be reminded of our belovedness and remind others of theirs.
Whether the blessing is given in words or with gestures, in a solemn or an informal way, our lives need to be blessed lives.
서로를 축복하기
축복한다는 것은 좋은 것을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축복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을, 아이들은 부모를,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친구는 친구를 축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저주로 가득하기에 우리는 우리가 들어가는 곳마다 우리가 가진 축복으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척 사랑받는 자녀들임을 너무나 빨리 잊어버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속의 많은 저주들이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척이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 받아야 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들이 똑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그 축복이 말로 주어지든, 몸짓으로 주어지든, 또는 격식을 차린 엄숙한 방식으로 주어지든,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방식으로 주어지든 우리의 삶은 축복된 삶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