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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Telling the Story of Jesus
The Church is called to announce the Good News of Jesus to all people and all nations.
Besides the many works of mercy by which the Church must make Jesus' love visible, it must also joyfully announce the great mystery of God's salvation through the life, suffering,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The story of Jesus is to be proclaimed and celebrated.
Some will hear and rejoice, some will remain indifferent, some will become hostile.
The story of Jesus will not always be accepted, but it must be told.
We who know the story and try to live it out have the joyful task of telling it to others.
When our words rise from hearts full of love and gratitude, they will bear fruit, whether we can see this or not.
예수를 이야기하기
교회는 예수의 복된 소식을 모든 사람들과 나라들에 알리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교회는 예수의 사랑이 드러나도록 많은 자선 사업을 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예수의 삶과 고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위대한 신비를 기쁜 마음으로 알려야 합니다.
예수의 이야기는 선포되고 기념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기뻐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무관심할 것이며, 어떤 사람은 적대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이야기는 항상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 이야기를 알고 또한 그 것에 따라 살려는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것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임무를 가집니다.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가 사랑과 감사로 충만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올 때, 우리가 볼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