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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치유하는 편지

조회 수 2377 추천 수 0 2010.09.03 12:53:03

SEPTEMBER 4


Healing Letters


When you write a very angry letter to a friend who has hurt you deeply, don't send it!


Let the letter sit on your table for a few days and read it over a number of times.


Then ask yourself: "Will this letter bring life to me and my friend? Will it bring healing, will it bring a blessing?"


You don't have to ignore the fact that you are deeply hurt.


You don't have to hide from your friend that you feel offended.


But you can respond in a way that makes healing and forgiveness possible and opens the door for new life.


Rewrite the letter if you think it does not bring life, and send it with a prayer for your friend.


치유하는 편지


당신에게 깊은 상처를 준 친구에게 매우 화가 난 편지를 쓸 때, 그 편지는 보내지 마세요!


한 며칠 동안 탁자 위에 뒀다가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으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편지가 나와 친구에게 생명을 가져다줄까? 치유를 가져다줄까? 복을 가져다줄까?”


당신이 깊이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덮어둘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감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치유와 용서를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생명을 향한 문을 여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 편지가 생명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새로 써서 친구를 위한 기도와 함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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