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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MAY 5
God's Generosity
God is a god of abundance, not a god of scarcity.
Jesus reveals to us God's abundance when he offers so much bread to the people that there are twelve large baskets with leftover scraps (see John 6:5-15), and when he makes his disciples catch so many fish that their boat nearly sinks (Luke 5:1-7).
God doesn't give us just enough.
God gives us more than enough: more bread and fish than we can eat, more love than we dared to ask for.
God is a generous giver, but we can only see and enjoy God's generosity
when we love God with all of our hearts, minds and strength.
As long as we say: " I will love you, God, but first show me your generosity", we will remain distant from God and unable to experience what God truly wants to give us, which is life and life in abundance.
하나님의 넓은 마음
하나님은 풍성한 신이지 부족한 신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너무도 많은 양의 빵을 주어서 그 남은 조각이 열두 개의 큰 광주리를 채우게 하면서(요한 6:5-15 참고)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배가 거의 가라앉을 만큼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게 하면서(누가 5:1-7)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풍성함을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딱 맞게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게 주십니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떡과 물고기, 우리가 용기를 내어 요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지만, 하나님을 우리의 온 마음으로, 온 정신으로, 또한 온 힘으로 사랑할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보면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당신을 사랑할께요, 하지만 먼저 당신의 넓은 마음을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주고싶어 하시는 것, 바로 그 생명, 그 풍성한 생명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