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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Sharing Freely Our Knowledge
Often we think that we do not know enough to be able to teach others.
We might even become hesitant to tell others what we know, out of fear that we won't have anything left to say when we are asked for more.
This mind set makes us anxious, secretive, possessive and self-conscious.
But when we have the courage to share freely with others all that we know, whenever they ask for it, we soon discover that we know a lot more than we thought.
It is only by giving generously from the well of our knowledge that we discover how deep that well is.
우리가 아는 것을 거리낌 없이 나누기
흔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아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 우리는 이야기할 만한 것이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주저하기까지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우리를 불안하고 비밀스럽게 만들며, 또한 집착하게 하고, 자신만을 의식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요청을 받을 때마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나누는 용기를 가지게 될 때 우리는 이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지식의 우물로부터 아낌없이 퍼내어 줄 때에만 우리는 그 우물이 얼마나 깊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