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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Becoming Kind

 

Kindness is a beautiful human attribute.

 

When we say, "She is a kind person" or "He surely was kind to me," we express a very warm feeling.

 

In our competitive and often violent world, kindness is not the most frequent response.

 

But when we encounter it we know that we are blessed.

 

Is it possible to grow in kindness, to become a kind person? Yes, but it requires discipline.

 

To be kind means to treat another person as your "kin," your intiamate relative.

 

We say, "We are kin" or "He is next of kin."

 

To be kind is to reach out to someone as being of "kindred" spirit.

 

Here is the great challenge: All people, whatever their color, religion, or sex, belong to humankind and are called to be kind to one antother, treating one another as brothers and sisters.

 

There is hardly a day in our lives in which we are not called to this.

 

 

친절하게 되어간다는 것

 

친절함이란 아름다운 인간적 속성입니다.


“그녀는 친절한 사람이야” 혹은 “그는 확실히 나에게 친절했어” 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서 받은 아주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경쟁적이고 종종 거칠기까지 한 우리 사회에서 친절함이란 것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반응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친절함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복 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친절함을 자라나게  한다는 것은, 친절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요?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친절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당신의 혈족으로서, 친밀한 친척으로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혈족이다” 혹은 “그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다”라고 말합니다.


친절하다는 것은 내가 친족의 마음을 가진 존재로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뻗는 것입니다.


여기에 큰 도전이 있습니다: 피부색, 종교, 혹은 성별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구성원이며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서 대하도록, 서로에게 친절하도록 부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단 하루도 이렇게 하라는 부름을 받지 않는 날이 우리의 삶 속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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