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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The Companionship of the Dead


As we grow older we have more and more people to remember, people who have died before us.


It is very important to remember those who have loved us and those we have loved.


Remembering them means letting their spirits inspire us in our daily lives.


They can become part of our spiritual communities and gently help us as we make decisions on our journeys.


Parents, spouses, children and friends, can become true spiritual companions after they have died.


Sometimes they can become even more intimate to us after death than when they were with us in life.


Remembering the dead is choosing their ongoing companionship.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가지는 사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에게는 기억해야할 사람들, 즉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우리를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하루하루의 삶 속에 그들의 영이 우리에게 숨을 불어넣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영적인 공동체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고 삶의 여정에서 결정을 내릴 때 우리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배우자, 자녀와 친구는 그들이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도 참된 영적인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로 그들은 삶 속에서 우리와 함께할 때보다도 세상을 떠나고 난 이후에 더욱 더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들과 계속적인 사귐을 가지기로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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