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예수는 호숫가에서 자기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한낱 생소한 무명인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는 나를 따르라는 옛날과 같은 말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우리 시대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우리들에게 제시한다. 그는 명령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간에 그들이 자기와 공동으로 체험하는 평화,활동,투쟁,수난을 통해 자기를 계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말할 수 없는 신비로서 체험하게 될 것이다.(알베르트 슈바이처, 나의 생애와 사상,천병희 옮김,칠십칠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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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JANUARY 2 우리의 영적인 부모 [12] [1]

교부들의 재물론

JANUARY 9 상처를 넘어서서 [6]

(발췌)개 키아요.개주소!

JANUARY 7 우정이라는 선물 [1]

프리 메이슨의 역사 [8] [1]

JANUARY 6 영적인 선택

위기와 격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라 [1]

公교회와 私立(사립)교회 [2]

예수는 무명인으로 다가와서 따름을 명하신다.

AUGUST 29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가지는 사귐

행복?

DECEMBER 1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남 [1]

JANUARY 12 감사라는 영적인 작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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