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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The Voice in the Garden of Solitude


Solitude is the garden for our hearts, which yearn for love.


It is the place where our aloneness can bear fruit.


It is the home for our restless bodies and anxious minds.


Solitude, whether it is connected with a physical space or not, is essential for our spiritual lives.


It is not an easy place to be, since we are so insecure and fearful that we are easily distracted by whatever promises immediate satisfaction.


Solitude is not immediately satisfying, because in solitude we meet our demons, our addictions, our feelings of lust and anger, and our immense need for recognition and approval.


But if we do not run away, we will meet there also the One who says, "Do not be afraid. I am with you, and I will guide you through the valley of darkness."


Let's keep returning to our solitude.


“홀로있음” 이라는 정원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홀로있음은 사랑을 열망하는 우리의 마음을 위한 정원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의 혼자됨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곳은 우리의 쉼이 없는 몸과 불안해하는 마음의 고향집입니다.


홀로있음은 그 것이 물질적인 공간과 관련이 있든 없든 간에 우리의 영적인 삶을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겁이 많아서 즉각적인 만족을 약속하는 것이면 무엇이든간에 그 쪽으로 쉽게 관심을 빼앗기기 때문에 "홀로있음" 이라는 자리에 있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홀로있음 속에서 우리는 우리 속의 괴물들, 무언가에 우리가 쩔어있음, 욕심 그리고 분노, 그리고 알아주는 것과 인정받음에 대한 거대한 욕구와 맞닥드려지기 때문에, 홀로있음은 즉각적으로 만족시켜주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도망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거기에서 또한 “두려워 말아라. 나는 너와 함께 있고, 그리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서 너의 가는 길을 인도하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을 만나게 됩니다.



[레벨:12]삶의 과제

2012.03.03 02:22:50

But if we do not run away, we will meet there also the One who says, "Do not be afraid. I am with you, and I will guide you through the valley of darkness."
그러나 도망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또한 하나님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어둠의 골짜기를 완전히 지날때까지 널 이끌어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Let's keep returning to our solitude.
자! 이제 우리의 홀로있음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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