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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처럼Acting in the Name of Jesus
Ministry is acting in the Name of Jesus.
When all our actions are in the Name, they will bear fruit for eternal life.
To act in the Name of Jesus, however, doesn't mean to act as a representative of Jesus or as his spokesperson.
It means to act in an intimate communion with him.
The Name is like a house, a tent, a dwelling.
To act in the Name of Jesus, therefore, means to act from the place where we are united with Jesus in love.
To the question "Where are you?" we should be able to answer, "I am in the Name."
Then, whatever we do cannot be other than ministry because it will always be Jesus himself who acts in and through us.
The final question for all who minister is, "Are you in the Name of Jesus?"
When we can say yes to that, all of our lives will be ministry.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기
사역은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들이 그 이름 안에 있을 때, 그 행위들은 영원한 생명을 위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다고 예수의 이름으로 행한다는 것이 예수를 대표하는 사람이 된다든가 그의 대변자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그와의 친밀한 연합 속에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의 이름은 집, 천막, 처소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행한다는 것은 예수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있는 지점으로부터 행위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너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그의 이름 안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가 행하는 어떤 것도 사역 이외의 것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서 또한 우리를 통하여 활동하시는 분이 항상 예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마지막 질문도 “예수의 이름 안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질문에 대해서 ‘예’ 라고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삶 전체가 사역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