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야말로 아버지앞에 자신을 온전히 상실하는 모범을 인류를 향해 몸소 보여주셨다고 느껴집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 외에 어떤 것도, 세상에 적응하고 타협하는 어떠한 생각이나 사상같은 것도, 일절 남기지를 않으셨지요. 이땅 위에서 살으셨으면서도 살지 않으신 것일런지요? 상실하고 남긴 게 없으시기에 또한 모든 것을 온전히 남길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워치만 니의 관점을 떠올려, '거룩은 그리스도가 곧 거룩이다' 라는 개념도 이와 연관이 될듯합니다.
몸소 보여주셨다고 느껴집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 외에 어떤 것도, 세상에 적응하고 타협하는 어떠한 생각이나 사상같은 것도,
일절 남기지를 않으셨지요. 이땅 위에서 살으셨으면서도 살지 않으신 것일런지요?
상실하고 남긴 게 없으시기에 또한 모든 것을 온전히 남길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워치만 니의 관점을 떠올려,
'거룩은 그리스도가 곧 거룩이다' 라는 개념도 이와 연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