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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세상만큼 넓은 마음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2010.11.22 16:51:01
NOVEMBER 13


Hearts As Wide As the World


The awareness of being part of the communion of saints makes our hearts as wide as the world.


The love with which we love is not just our love; it is the love of Jesus and his saints living in us.


When the Spirit of Jesus lives in our hearts, all who have lived their lives in that Spirit live there too.


Our parents, grandparents, and great-grandparents; our teachers and their teachers; our pastors and their pastors; our spiritual guides and theirs-all the holy men and women who form that long line of love through history-are part of our hearts, where the Spirit of Jesus chooses to dwell.


The communion of saints is not just a network of connections between people.


It is first and foremost the community of our hearts.


세상만큼 넓은 마음


우리가 성도들의 교제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가슴은 세상만큼 넓어집니다.


우리가 사랑한다고 할 때 그 사랑은 우리들만의 사랑은 아니며, 그 것은 예수의 사랑, 그리고 우리 속에 살아있는 성도들의 사랑입니다.


예수의 영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 계신다면, 그 영 안에서 삶을 살았던 모든 사람들 또한 마음속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 그리고 증조부모님, 우리들의 선생님들과 또한 그 선생님들의 선생님, 우리들의 목사님과 그 목사님들의 목사님, 우리들의 영적인 인도자와 또한 그들의 인도자들, 즉 역사를 통하여 사랑의 그 긴 행렬을 만드는 모든 거룩한 사람들은 우리 마음의 한 부분이며, 그 곳에 예수의 영이 거하시기로 작정하십니다.


성도들의 교제는 사람들 사이의 단순한 연합체만은 아닙니다.


그 것은 그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들 마음의 공동체입니다.


[레벨:28]첫날처럼

2010.11.22 16:51:35

죄송합니다!!! 제가 13일자를 빠뜨린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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