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8

Baptism, the Way to Community

Baptism is more than a way to spiritual freedom.

It is also the way to community.

Baptising a person, whether child or adult, is receiving that person into the community of faith.

Those who are reborn from above through baptism, and are called to live the life of sons and daughters of God, belong together as members of one spiritual family, the living body of Christ.

When we baptise people, we welcome them into this family of God and offer them guidance, support and formation as they grow to the full maturity of the Christ-like life.

세례, 공동체로 가는 길

세례는 영적인 자유함으로 가는 길 그 이상입니다.

그 것은 또한 공동체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어떤 한 사람에게 세례를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믿음의 공동체 속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세례를 통하여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삶을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더불어 하나의 영적인 가족, 즉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의 구성원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세례를 준다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이러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것이며 그들이 그리스도를 닮은 삶의 온전한 성숙함으로 자라갈 때 이끌어주고, 격려해주며, 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